금융
코인뉴스 분류

비트코인 4만5천달러 유지할 듯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코인데스크US의 비트코인 가격 지수


비트코인은 지난주 소폭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오늘 아침 6시 기준 4만5천달러를 상회했다. 잇따른 부정적 기사에 매수자들이 주춤한 가운데 상당수 암호화폐는 최고가에 거래됐다.

18일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올해 말 자산의 매입 속도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부양책 약화에 대한 우려는 주식과 원자재 가격의 하락을 촉발했고, 암호화폐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본 리퀴드 글로벌 거래소에 대한 해킹 소식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는 한층 반감됐다. 정확한 도난 금액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규모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트론 등을 포함해 총 9천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코인데스크US가 보도했다.


가격
암호화폐(오전 9시 24분)

● 비트코인(BTC) : 4만7016달러, +5.07%
● 이더(ETH) : 3214달러, +6.40%

전통시장

● S&P500 지수 : 4405, +0.13%
● 금 : 온스당 1781달러, -0.3%
●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 : 1.2%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의 200일 이동평균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펀드스트랫은 “비트코인이 올해 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가는 200일 이동평균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다”며 “활성 시장 참여자가 비트코인과 이더에서 다른 알트코인으로 넘어가는 중간 사이클로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고하십시요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27)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5 / 8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