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코인정보 분류

비과세 한도 개정, 국힘 추경호 의원 반대로 무산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준비 없이 급하게 추진된 과세는 정당성을 얻기 어렵고, 조세 저항과 현장 혼란을 불러오게 된다”며 “(2022년으로 예정됐던) 가상자산 과세를 1년 늦추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현재 상태에서 과세는 반대한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여야는 비과세 확대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못했다. 노웅래 민주당의원은 현행 가상자산 비과세 한도를 25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기재위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과세 시점을 미루면 한도는 추후 논의하면 된다”며 후속 논의 과제로 넘겼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8&aid=0005096510

국힘 추경호 의원께서 대선 이후에 비과세 한도 개정논의하자고 합니다. 일단 대선 표를 달라네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5 / 4 페이지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