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는 디자인 되어진다

보통 일반적인 생각이 수급에 따라 그때 그때 캔들이 만들어진다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리고 그 조합이 추세로 나타나는게 일반적인 이론입니다
하지만 어떤 코인이든 어떤 주식이든지 고래나 큰손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돈보다는 코인이나 주식의 수를 늘리는데 큰 비중을 두고 작전을 합니다 물론 자산가치는 저절로 올라가지만 물량으로 시장의 판을 흔듭니다
물량을 풀었다 거두었다 하며
그들은 차트를 디자인 합니다
그들은 고도의 방법으로 투지자가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합니다
투자자를속입니다
이평선 매매를하는분 보조지표 투자자 추세투자자 저항과지지 엘파동 분석자 등 모든 어설픈 분적자는 쉽게 속입니다
고수들도 속입니다
그런 방법으로 차트를 디자인합니다
이런 이유로 브로커들이 존재하고 그들의 배를 불려주는 마진거래에 사활을겁니다
개미는 백프로 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어떻게하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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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에리어트파동과 보조지표로 스토캐스틱을 활용하여거래를 합니다